국내 유일의 임신부 및 수유부 제품 안전성 인증마크
제품의 성분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임신부 및 수유부가 직접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마크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제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태아 및 신생아에게 실생활에 노출될 수 있는 제품들의
안전성을 전문가가 직접 평가 및 인증합니다.
제품의 성분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임신부 및 수유부가 직접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마크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제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생식발생독성 및 모태독성 전문가, 영양학자, 생화학자들로 이루어진 다학제팀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Two Safe® 인증에 참여합니다.
엄격한 절차를 통해 인증을 거친 투세이프 인증 제품 입니다.
어제 2025.6.26일 일산백병원에 카카오 ESG의 김0환리더팀이 방문하였다. 미팅
장소는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환교수님이 이끌고 있는 ㈜비웨이브의 사무실이었다. 이 미팅이 이루어지게
된 것은 경기도 복지재단의 이용빈이사장님의 연결로 가능했다. 참고로 경기도에서는 임신여성들이 고령화되고
공단지역 그리고 상대적으로 임신취약지역을 위해서 “태아안전센터”를
구상하고 있다.
이 모임에는 ㈜마더투베이비의 한혜지대표와 연구원, ㈜비웨이브의 이승환교수님과
연구원, 그리고 (사)임산부약물정보센터
한정열교수, 그리고 의과대학 파견학생도 같이 했다. 의과대학
학생은 요즘 이야기하는 의과학자 관련하여 참고할 수 있도록 참관하게 되었다.
협업내용은 카카오에서 ㈜마더투베이비가 개발하여 모바일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마더세이프 프리미엄 “임신준비 셀프케어”와 “임신
중 위드케어”의 콘텐츠에 관한 공감대형성과 카카오 플랫폼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지에 관한 내용이었다.
우선 국내 초저출생 환경과 임신여성들의 고령화 추세로 이들 콘텐츠들이 임신 준비여성 뿐만 아니라 초기임신부들이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나이, 체중, 음주, 만성질환으로 특히 정신질환(이 부분은 이승환교수님이 개발하신 마음결
미니가 웹으로 플랫폼에 추가되었다), 임신중독증관련 고위험여부, 자폐증후군, 선천성유전질환, 그리고 선천성암관련하여 스크린하고 솔루션을 받고
스스로 “셀프케어” 또는 담당 주치의사와 “위드케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의 병원 방문을 통해서만 진행되는 산전관리 시스템에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하게 됨으로써 관리 내용의 최신 업데이트와 표준화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접금성을 높여 시공간적 한계를 상당히 극복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임신 준비를 제대로하고 싶거나, 특히 사각지대 또는 취약 지역에 있는 수요자들에게 매우 중요하고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에서 오신 김리더께서는 3가지 정도의 안을 주셨고, 그 중에서 카카오의 “같이 가치”
일종의 기부 플랫폼에서 적용하는 것에 관한 의견도 있었다.
또한, 이 플랫폼이 공익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어서 정부기관 또는 지자체 등과 협업에 관한 의견도 있었다. 이번 협업에서는 저출생, 고위험임신, 모바일, 카카오라는 키워드를 공유하며 서로의 공감대 형성과 방법적 모색을 하며 다음기회에 보다 구체적안을 가지고 미팅을 하기로 하고 간단한 점심 후에 헤어졌다.
[Hinews 하이뉴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3일, 병원 연구동에서 임신준비 디지털헬스 프로그램과 정신건강 AI 솔루션을 연계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정열 산부인과 교수가 개발한 ‘마더세이프 프리미엄 셀프 케어’와 이승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만든 AI 기반 ‘마음결미니’를 결합해 여성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마더세이프’는 임신 준비 여성들이 모바일로 유전질환, 임신중독증 등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맞춤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임신준비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전국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유전질환이 의심되면 일산백병원 상담과 검사를 연결해 건강한 임신을 돕는다.
‘마음결미니’는 생체신호(맥파)를 AI가 분석해 스트레스와 우울 상태를 평가하며, 산후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조기 정신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플랫폼은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와 연계해 임신부 약물 및 유해물질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해당 센터는 20년 이상 임산부 안전 정보를 제공해온 국제 기형유발물질정보센터의 일원이다.
(주)비웨이브를 운영 중인 이승환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주)마더투데이비를 운영 중인 한정열 산부인과 교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마더세이프 프리미엄 임신준비 셀프 케어’와 AI 기반 정신건강 분석 솔루션 ‘마음결미니’의 연계를 통해 여성의 신체 및 정신 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일산백병원 제공)
한정열 교수는 “여성들이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신체와 정신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마더투베이비를, 이승환 교수는 정신건강 평가 및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비웨이브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출처 : Hinews / 하이뉴스(https://www.hinews.co.kr)
지난 2025년 5월 13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으로부터 “Two Safe”상표인증을 승인 받았다. 이는 국내 위 특허법률사무소(WE Patent & Law Firm)을 통해서 1년전부터 진행하여 어렵게 승인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 상표인증을 통해서 미국에서 임산부 및 어린이들을 위해 국내에서 제조된 안전제품들의 유통이 가능해졌다는 데에 의의가 크다.
한편, 이 “Two Safe”마크는
국내에서도 관련 제품 100여개가 이미 심의를 받아 유통되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부 산하의 사단법인 임산부약물정보센터와 주식회사 마더투베이비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밝은 미래를 위해 좋은 환경을 조성”하자는데 있다.
영국의 역학자인 바커(David Barker)는 ‘FOAD (Fetal Origin of
Adult Disease)’라는 바커의 가설(Barker’s
Hypothesis)을 발표하였다.
영국의 한 지역에서 당뇨병, 고혈압,
심근경색 등의 대사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많아 원인을 찾아보니, 이분들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심했던 기근으로 인하여 체중이 작게 태어난 것이다. 그 결과가 이후 성인기에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기근뿐만 아니라, 불량한 식이 섭취와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인 약물, 음주, 흡연, 운동, 사회경제적 상태에 의해 영향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전세계적으로 증명된 바 있습니다. 즉, 임신부는 건강한 아이의 미래를 위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식이 섭취 및 환경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불과 10여년 전에 소위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2천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90만명이상이 건강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중에는
임신부와 아이들이 상당 수 포함되어 사망하고 피해를 보았다. 안타깝고 어이없게도 이 살균제를 포함한
제품들은 국내에서 허가 받고 유통되는 제품들이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이며 비통함을 느낀다. 다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
이런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하여, 본
법인에서는 대한민국 특허청으로부터 “Two Safe” 상표 특허를 받아 생식발생독성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과학적인 방법으로 각 제조사로부터 의뢰된 제품을 검증하고 심의하여 기준에 충족된 경우 “Two
Safe Blue 또는 Green” 마크를 승인하고 있다.
연락처: 02-2272-4737 URL:
https://www.mothertobaby.co.kr/
A. 심의를 받은 후, Best Safe 혹은 Green Safe 로고로 선정되셨을 경우에 로열티 계약과정을 거친 후, ai파일을 전달 드립니다.
로열티 계약과정 없이 ai 파일을 드리지 않습니다.
A. 심의를 받은 이후, Best Safe 혹은 Good Safe 로고로 선정되셨을 경우에만 로열티 계약을 하게 되며, 이는 별도의 계약과정이 필요합니다.
로열티 계약은 주로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화장품으로 비용이 나눠지게 됩니다.
A. Best Safe (Green)는 제품의 모든 성분이 비임상 및 임상시험 자료가 있으며 모두 안전하다고 평가될 경우 주어집니다.
Good Safe (Blue)는 안전성에 대한 Evidence가 Best Safe (Green)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권장 용법 사용시 안전하다고 평가 되는 제품입니다.